Press Release 보도모음


SF한국교육원, 한글 담은 작품 및 한국알리기 동영상 대회 시상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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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강완희)은 12월 3일(토) 프리몬트의 뉴라이프 한국학교에서 2022 한글 담은 작품대회 및 한국알리기 UCC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부터 참여한 '2022 아름다운 한글, 한글 담은 작품대회'와 '2022 한국알리기 UCC 대회'에 참여한 총 74편 중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작품감상 시간을 가졌다.

SF교육원의 강완희교육원장은 인사말로 "월드컵 개막공연의 BTS 진의 노래 DREAMERS에서 보듯이 여러분이 바로 Dreamer입니다"라 말했다.

SF총영사관의 김경태 문화영사는 "좋은 작품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심사를 했다"라고 '한글 담은 작품대회 심사평을 했고, UCC대회 심사를 한 샘물한국학교의 조영웅 선생님은 "컨테스트는 함께 문화와 언어를 알리고 증거한다는 뜻이 있었다며, 상을 주는것은 관심과 사랑이 가미된 것이다"라 전했다.

실리콘밸리 어린이 합창단의 애국가와 '아름다운 세상' 합창으로 시작된 시상식은 부문별 시상 후 수상자의 작품발표가 있었으며, 진행자가 한글 표현에 대한 질문을 하자 한글 작품 유소년부의 세종대왕상을 받은 홍서희 학생은 "아빠가 도와줬어요"라는 답변에 청중 모두는 함박웃음을 자아냈고 UCC 부문의 금상 수상자인 Cat Bui(Stanford University)는 대회 출전 후 달라진 점에 대한 질문에 "한국어 배우기가 더 재미있다"라 답하기도 했다,

한국문화를 알리는 한사모의 난타, Pleasanton Virtual Academy와 Milpitas High School(K-pop Dance Club)의 K-POP 댄스 그리고 Mach Martial Ats의 태권무 등 청소년들의 축하 공연에는 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 송지은 한국학교협회장, 한사모 회장단, 한국학교 교사와 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2022 한글 담은 작품대회에서는 유소년부의 '한글 요정'을 쓴 홍서희(뉴라이프 한국학교)와 초중등부의 '나의 아이돌, 임윤찬 형에게'를 편지 형식으로 쓴 이범(천주교 산호세 한국학교) 학생이 세종대왕상을 수상했으며, '나는 왜 한국어를 배우는가' 주제의 2022 한국알리기 UCC대회에서는 고등부의 Donghyun Han, Joshua Jeong(Dougherty Valley High School)과 성인부의 Emily Owen, Yuna Noh(Colorado State University)학생들이 금상을 수상했다.

2022 한글 담은 작품대회 및 한국알리기 UCC 대회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SFKorean.com 이미란  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