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은 12월 11일(토) 오후 3시에 마운틴뷰의 새누리한국학교에서 2021 한글담은 작품대회 및 한국알리기 UCC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교육원에서 실시한 시상식은 강완희교육원장의 인사말과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의 축사로 수상자와 가족, 주말 한국학교, 미국 공립학교, 교육원 한국어 강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파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자 하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성황리에 치뤘다.
이날의 시상식은 지난 10월에 있었던 제1회 한글사랑 한글 담은 작품 대회는 총 119편 중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2021 UCC 대회는 총 53편 중 1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SF 교육원은 미국학교 한국어교사 양성연수를 신청받아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미국 공립학교 한국어교사 지원신청을 오는 1월 10일까지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은 12월 11일(토) 오후 3시에 마운틴뷰의 새누리한국학교에서 2021 한글담은 작품대회 및 한국알리기 UCC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교육원에서 실시한 시상식은 강완희교육원장의 인사말과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의 축사로 수상자와 가족, 주말 한국학교, 미국 공립학교, 교육원 한국어 강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파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자 하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성황리에 치뤘다.
이날의 시상식은 지난 10월에 있었던 제1회 한글사랑 한글 담은 작품 대회는 총 119편 중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2021 UCC 대회는 총 53편 중 1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SF 교육원은 미국학교 한국어교사 양성연수를 신청받아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미국 공립학교 한국어교사 지원신청을 오는 1월 10일까지 받고 있다.
출처 : https://www.sfkorean.com/subs/news_detail.php?news_id=22409&kin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