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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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rd Korean Speech Contest in memorial of Martyr An Joong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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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제3회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캘리포니아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 이찬서 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The association of Martyr An Joonggeun held the 3rd Korean Speech Contest for Youth, and Chansuh Lee got the Grand prize.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7주년을 기리고,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한편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동양평화 사상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This contest aims to remind of 107 years after his honorific death, and spead his patriotic spirits broadly.

   
▲ 대상을 수상한 이찬서 군 (사진 다솜한국학교)

이러한 취지에서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 안중근 의사의 역사관 및 애국정신, 안중근 의사의 평화 사상,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인 조 마리아 여사의 교육관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3분에서 5분 분량으로 발표했다.

The students get to pick the theme out of 1. his life 2. patriotic spirit 3. peaceful philosophy 4. his mother's educational discipline, and give a speech for 3 to 5 minutes.

 

특히, 이찬서 군은 안중근 의사의 삶으로부터 자신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같은 학교 출신인 조유리 학생이 함께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다솜한국학교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  
The Grand Prize awardee, Chansuh Lee, talked about his path in the future insipired by An Joongeun so he got the plus points from the judge.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철순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수상 여부를 떠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을 발표할 수 있는 무대 경험을 갖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rector Choi who was the head of judges emphasized that the opprtunity itself for students who get to give a speech proudly is very important and meaningful.

재미 한인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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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Meeting with director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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