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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육정보] SAT 응시 외국인 학생 증가…지난해 30만명

미국의 대학교 입학시험인 SAT에 응시하는 외국인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AT를 관리하는 칼리지보드에서 발표한 외국인 학생 응시 현황을 보면 지난해에만 총 30만 명이 시험을 치렀다. 

이들의 출신국가는 미국내 유학 규모 1위~3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 인도, 한국 출신 학생들을 포함해 175개 국이다. 

이처럼 외국인 학생들의 시험 응시가 늘어나자 이들을 위한 해외 응시 시험장도 늘었다.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해외에서 진행된 SAT 시험 응시장은 1000곳에 달했다. 

미국을 찾는 유학생도 다시 증가 추세다. 연방국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승인된 F-1 비자 신청서는 53만4300건으로, 전년도보다 4만7000건 이상 증가했다. 특히 10년 전인 2003년과 비교하면 무려 2배 이상 급증한 규모다. 당시 국무부에서 발급한 유학비자는 21만9000건이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대입시험 준비 기관인 프린스턴리뷰의 스티븐 초우 부회장은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유학생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대입시험 준비가 쉬워진 중국과 인도, 한국에서는 응시자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012-13학년도에 미국에서 공부한 유학생 81만9644명중 3분의 1에 달하는 23만5597명은 중국 출신이다. 

인도 출신 유학생은 9만6754명으로 2위, 한국은 전체 유학생의 9%인 7만627명으로 3위에 순위를 올렸다.

 

2014/11/12(수) 미주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95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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