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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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육정보] 23개 캘리포니아주립대의 학력보충수업(remedial classes) 폐지 움직임
□ 학력보충수업(remedial classes) 폐지 시도 배경
○ 캘리포니아주립대의 학력보충수업(remedial classes) REMEDIAL CLASSES are classes that some students must take in order to
build up math, reading, or English skills before they are allowed to take regular college courses. Why You Don't
Want to take Remedial Classes: You can't take regular college courses until you complete the remedial classes.
폐지노력은 20년 이상 지속되어왔고 이 제도는 학생들의 학업실패를 야기하는 원인중의 하나가 되어 이 제도 자체가 비현실적임이 입증되었음.

○ 기존의 평가방법과 달리 새롭게 시도하는 전략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을 결정하는 영어, 수학 배치평가를 폐지하고 대신에 학생들의 고등학교
시험성적을 포함한 학생들의 학업수행능력 결과를 사용하는 것임. 학력이 부족한 학생은 학력보충수업(remedial classes) 대신에
영어, 수학과목 학점취득과정을 수강하면서 필요시 별도의 학습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임.

○ 이와같은 제도 변화의 목적은 학력보충수업반의 운영이 학생들의 학업성공을 돕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실제로는 학생들의 학위취득을 지연시키는 문제점이 발생하였음. 또한 과거 정책들은 백인 및 아시아계 학생과 비교하여 흑인 및 라틴계 학생들을 두세배 많이
학력보충반으로 보내야 했기에, 캘리포니아주립대 학생들의 학업성공과 평등에 대한 장벽제거를 확실히 하자는 것임.

○ 학력보충반제도 없이 학생들이 학업성공에 이르는 사례가 수차례 입증된 것도 본 제도 폐지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있음.
2010년 연구자료에 의하면 수학학력보충반 시험을 통과 못했어도 대학수준의 수학과정을 통과했다는 조사결과
○ 고등학교 과정(coursework) 결과와 성적이 대학과정에서의 학력보충수업반 운영보다 학생 학업 성공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남.
□ 학력보충수업(remedial classes) 제도의 문제점

○ 1995년부터 CSU 대학교 1학년을 마칠때까지 영어,수학이 일정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학생들을 퇴학시켰음.
이에 따라 고등학교에서는 대학준비과정으로 보충프로그램 혹은 여름 보충프로그램등을 운영하였으나 여전히 대학신입생의 1/3은 기대학력수준에 이르지 못함.

○ 2015-2016학년도 통계를 보면, 기대학력수준에 못미친 신입생을 비율로 보면,
백인학생 18%, 흑인학생 59%, 라틴계학생 47%에 이르고 있으며 학생수로 보면,
25,010명중 3,300 명은 학력보충반 과정을 이수하지 못해 자퇴처리됨.

□ 학력보충수업(remedial classes) 폐지의 의미 및 발전방향
○ 학력보충반의 폐지가 추가적인 학업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정확하고 공정한 평가방법의 필요성까지 없애자는 의미는 아니고
학생들의 학업능력이 조금 더 세밀하게 평가되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자는 것임.

○ 학생들에게 학업과정들이 시기적절하게 제공되도록 하는 전략들에 대한 자료수집과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임. 끝. Resource: http://www.sfchronicle.com/opinion/openforum/article/CSU-finally-ends-remedial-classes-that-delay-1194628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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