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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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66개국에 한글학교 2,000개-미•캐나다에 절반 이상, 북가주 65곳
 - 14.09.11 5219

전 세계 한글학교가 2,000개에 달하고 학생 10만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 관할지역내 한글학교는 총 81개교가 운영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2월 실시한 한글학교 운영현황 조사 결과 전 세계 166개국에서 총 1,918개 한글학교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미국 등 해외 한글학교(또는 한국학교)에서 교육 받는 학생 수는 총 10만 6,397명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1만 5,33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륙별로 나눌 경우 한글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북미로 미국과 캐나다 등 두 나라에만 전체 학교의 절반 이상인 1,070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 지역 학교에서 한글을 배우는 학생은 5만7,702명에 이른다.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에 따르면 15일 현재 한글학교의 수는 북가주 65교, 콜로라도 12교, 유타 4교등 총 81개로 나타났다. 이들 학교는 관할지역 내 한인 청소년과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과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신주식 SF한국교육원장은 “북가주를 중심으로 약 5,000명의 학생과 782명의 교사가 한글학교에 소속돼 있다”며“한글외에도 한국역사, 전통문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중이다”고 전했다.
신 원장에 따르면 현재 북가주 지역에서 단일 한글학교로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쿠퍼티노 소재 ‘실리콘밸리 한국학교’(교장 윤제인)다. 이 학교에는 1,023명의 학생이 등록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북미주 지역 다음으로 한글학교는 아시아•대양주가 363개교,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240개교, 유럽 111개교 순이라고 전했다.한글학교가 100개 미만인 지역은 두 곳으로 중남미 89개교, 아프리카•중동 45개교였다.
역사상 최초의 한글학교는 하와이 감리교회에서 1906년 세운 한글학교로, 이후 교회 이름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로 바뀌면서 학교명도 하와이 한인사회 한글학교로 개명했다. 현재 이 학교에는 학생 120명이 등록돼 있다.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한글학교는 중국에 있는 정음 우리말 학교로 2012년 설립됐다. 이 학교는 중국 베이징 지역에 있는 조선족 청소년을 위한 주말 한글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중동포들이 학교 설립을 적극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주 한국일보 http://sf.koreatimes.com/article/8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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