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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한국교육원 주최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 “성공의 비결은 겸손과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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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F한국교육원이 주최한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에서 박현 PG&E 수석 부사장이 강연하고 있다.>

 

박현 PG&E 수석 부사장이 한인 청소년들에게 갖춰야할 필수 덕목으로 ‘겸손’과 ‘긍정’을 제시했다. 

지난 27일 실리콘밸리 KOTRA(관장 나창엽)에서 열린 SF 한국교육원 주최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 한계를 넘어서’에서는 박부사장이 세번째 강사로 초청돼 강연했다.

콜럼비아대에서 경영학, 옥스포드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법대를 나온 박부사장은 기업인수·합병 전문 변호사로, 세계 최대 법률회사중 하나인 ‘레이섬 & 왓킨스’, 뉴욕 사이드 에너지사, 펜실베이니아 앨거니사를 거쳐 지난 2006년 PG&E에 합류했다.

박부사장은 “로펌 근무 당시 혹독할 정도로 과한 업무량과 압력이 있었지만 앞으로 닥칠 수많은 어려운 일을 대비하기 위해 남들보다 열심히 일했다”며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 수행했기에 기회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협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EQ가 IQ보다 더 중요하다는 박부사장은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사회적 능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박부사장은 “직원을 채용할때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며 “대중 앞에 서서 자신감있는 어조로 유창하고 능숙하게 상대방을 설득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성공 비결로 ‘겸손’을 꼽은 박부사장은 “아무리 유능하고 성실하더라도 겸손하지 않으면 일궈놓은 성과를 한꺼번에 잃을 수도 있다”고 충고했다.

시리즈로 진행되는 강연에 세차례 모두 참석한 서버소프트웨어 회사 뉴타닉스 윤의환 대표는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멘토에게 조언과 도움을 청하라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다음 특강은 내달 4일(토) 오후 3시 SV 코트라에서 애니 홍 SF지역 방송 크론4 앵커가 강사로 나서 강연한다.

 

미주 중앙일보 09/30/2014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85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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