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 임원진은 우창숙 신임 SF교육원장과 18일 벌링게임 힐튼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사무총장에 임명된 한희영 북가주협의회장은 2018, 2019년 사업을 설명했고 우 교육원장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왼쪽부터 황희연 협의회 부회장, 박성희 총무, 한희영 회장, 우창숙 SF교육원장, 조신숙 홍보<사진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