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에서는 2011년 4월19(화)에 재미 한국학교
북가주한국학교 협의회(회장 이정옥)에서 개발하고 있는 역사문화 워크북
제2권인 “한국을 찾아라”를 위한 지원금 $45,000을 전달하고, 그간의 개발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워크북의 개발 방향에 대한 협의를 하였습니다.
□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을 바탕으로 현지 사정이나 재외동포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워크북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재미 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는 역사문화 워크북 “한국을 찾아라”를 7월초에 출판할 예정입니다.
□ 이 모임에서 이정관 총영사는 정부의 지원과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가
서로 협력하여 재외동포 2세들의 눈높이에 맞는 워크북 개발의 의미가 무척 크며,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과 홍보를 통하여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ㄱ 관련 기사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87430
http://dc.koreatimes.com/article/657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