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주관으로 쿠퍼티노 퀼란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국어반 첫 수업이 열렸습니다.이번 수업에는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진지한 태도로 한글과 한국문화 학습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이유라 교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데 진정성과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좌는 수요가 많아 12월까지 연장 운영되며, 등록은 cupertino.org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