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청소년들 역사와 정체성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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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청소년들 역사와 정체성 되새겨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청소년들 역사와 정체성 되새겨안중근의사 숭모회 미주 서부지회(회장 윤자성)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기념해 3월 7일 오후 산호세 중앙교회에서 ‘제10회 재미한인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산호세중앙교회 김진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미주 한인 청소년들에게 Korean American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 대회에는 5세부터 고등부까지 학생들이 참가해 각자의 시각에서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 의미를 한국어로 발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윤자성 회장은 “학생 여러분이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깊이 공부하며 준비한 발표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오늘 여러분의 목소리를 통해 안중근 의사가 꿈꾸었던 평화와 역사적 의미가 다시 한 번 되새겨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성희 재미한국학교 북가주지역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안중근 의사 말하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용기와 정의,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로 표현한 이 경험이 앞으로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혜정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장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말하기 대회가 청소년들이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마음에 새기고 한국과 미국 사회를 잇는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년별로 정해진 주제를 바탕으로 준비한 원고를 발표했다. 초등부는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에 담긴 약속’, 중등부는 ‘단지동맹, 피로 맺은 약속의 의미’, 고등부는 ‘동양평화론으로 본 안중근의 국제정치적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3~5분 동안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대회에는 총 8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발표를 펼쳤으며. 참가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며 진지하고 창의적인 발표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발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삶과 정신을 각자의 시선으로 깊이 이해하고 진지하게 표현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역사와 정체성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인 안중근 의사상은 변다엘(9학년) 학생이 수상했으며, 평화상은 박이안(5세), 애국상은 송예담(9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한 민족상은 이나루(2학년)와 박소정(3학년) 학생이 공동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문효린(5학년), 문채린(7학년), 이서준(9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인 안중근 의사상을 수상한 변다엘(9학년, 킹스 아카데미)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안중근 의사를 처음 깊이 알게 되었고, 그가 단순히 용기 있는 인물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진심으로 헌신한 위대한 인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미국에서 살아가며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기억하고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대상인 ‘안중근 의사상’을 비롯해 평화상, 애국상 수상자는 오는 3월 21일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추모식’에서 앙코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안중근의사 숭모회 윤자성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배우고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세대들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정체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FKorean.com 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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